미루고 미루던 1회차 숫자 야구 게임 리팩토링을 진행했다. 예전의 코드는 Application에 그냥 적었었는데, 다시 객체지향(?) 적으로 해보았다. 예전 코드 boolean a =true; while (a) { List computer = new ArrayList(); List people = new ArrayList(); int strike = 0; int ball = 0; while (computer.size() < 3) { //만약 컴퓨터 배열의 크기가 3이상이 아니면, int randomNum = Randoms.pickNumberInRange(1, 9); //랜덤 넘버를 뽑는다. if (!computer.contains(randomNum)) { //만약 뽑힌 랜덤넘버가 컴퓨터 리스트 안에 없으..
Getter에 대해서 getter 이란? 멤버변수의 값을 호출하는 메소드이다. setter 이란? 멤버변수의 값을 변경시키는 메소드이다. 자바 빈 설계 규약에 따르면, 자바 빈 클래스 설계 시, 클래스의 멤버변수의 접근 제어자는 private이며, 모든 멤버변수에 대해 get 메소드와 set메소드가 존재해야 한다. get 메소드는 매개 변수가 없어야 하며, set 메소드는 하나 이상의 매개 변수가 있어야 한다. 상태값을 갖는 객체에서는 상태값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해 변경하지 못하도록 메소드만 노출시킨다. private String name; //setter: name의 값을 변경시킴.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매개변수 존재 this.name = name; } //..
4주차는 이틀 동안 바짝하다가 완성하지 못한 채 이주가 지났었는데, 지금에서야 완성했다. 회고라고 하기도 너무 늦었지만 해보려고 한다. 지난 일주일 간(?) 있었던 일 일주일 간이라고 하면 양심이 없는 거 같지만,,,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롤만 했던 것 같다 허허 😭 왠지 모르게 프리코스 끝나고 코딩에 흥미가 뚝,,, 어김없는 진로 고민,,,등등 😩 그래도 이렇게 붙잡고 완성시켜야겠다는 마음 가짐은 있었다. 그거라도 잘했다고 해주고 싶다. 꺾이지 않는 마음??? 모 그런거,, 느낀 점 확실히 저번 주차보다 확 난이도가 올랐다고 느꼈다. 나야 아직 3학년이고 프리코스 참여했을 때부터 체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였기에 이번 4주차는 별로 공을 들이지 않은 것 같다. 드디어 놓아주는 구나..(?)..
3주차 기능 구현에 앞서 메일로 이런 글이 왔는데 2주차 회고에 잔뜩 열정 떨어졌다고 적어둔 나에게 한 방 먹이는 글이었다...👊 우테코 디스코드에서 사람들끼리 소통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내 기를 너무 죽게해서 기 빨리기도 했고 나는 뒤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냥 내 앞 길만 걸어야겠다 하하 못하면 머 어때 내가 언젠 남보다 특출나게 잘했니 ??????????? 기능 구현 사용자에게 구입 금액을 입력 받는다. 1000원 단위로 입력받고, 잘못 입력받을 시 예외 발생. (로또 1개 당 1000원임) 사용자에게 당첨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입력받는다. 잘못 입력시 에러 발생 "[ERROR] 로또 번호는 1부터 45 사이의 숫자여야 합니다."발행한 로또를 중복없이 오름차순으로 로또 1개당 7개의 숫자..
2주차 공통 피드백을 봤는데 찔리는 내용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한 번 첫 회고록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이번 일주일은 우태코 2주차 미션을 마치고 딱히 한 게 없었다. 처음에는 백엔드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강했지만 요즘은 뭘 할지 헷갈리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열정이 떨어진 거 같다... 중간고사 마치고 수업도 딱히 열심히 듣지 않았다. 미션은 열심히 했지만 다른 것들은 꾸준히 열심히 하지 않았다. 프리코스는 단순 경험이라고만 생각하니까 꾸준히 뭘 하고 싶은 것도 사라졌다. 아무튼 그런 일주일이었다. 느낀것 이번에 처음으로 docs를 자세히 작성한 것 같다. 간단한 로직이지만 readme파일에 정리하고 구현하나 안 하나 차이가 크다고 느꼈다. 메서드에 하나의 기능만 부여해달라는 ..
우테코 프리코스를 경험해보면서 회고를 작성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회고 작성법들을 둘러보다가 출처 블로그의 글이 괜찮아서 따라해보기로 결심... 화이팅 회고 작성법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출처 블로그 https://velog.io/@thddnjstjr/%ED%9A%8C%EA%B3%A0-%EC%9E%91%EC%84%B1%EC%97%90-%EB%93%A4%EC%96%B4%EA%B0%80%EA%B8%B0-%EC%A0%84%EC%9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