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D 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livery(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 → 애플리케이션 개발 단계를 자동화해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짧은 주기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법이다. 지속적인 통합,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배포 세 단계로 걸친다. CI/CD 파이프라인 CI/CD는 애플리케이션의 통합 및 테스트 단계서부터 제공 및 배포에 이르는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 사이클 전체에 걸쳐 지속적인 자동화와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이런 구축 사례를 일반적으로 CI/CD 파이프라인이라고 부른다. CI 개발자를 위한 자동화 프로세스인 지속적인 통합을 의미한다. 지속적인 통합이 제대로 구현되면 애플리케이션 코드의 새로운 변경 사항이 정기적으로 빌드 및 테스트를 거쳐 공유 레포지..
만약 개발을 마치고 나서 배포를 하려는데, 서버로 이용되는 컴퓨터에 깔려있는 개발 도구들의 버전이 개발용 컴퓨터와 맞지 않는다면 버전을 다 맞춰야 한다. ➡️ 서버의 환경 맞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도커의 컨테이너 를 활용하면, 이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도커란? 도커는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이다. 컨테이너 📦 라고 하면 박스를 생각할 수 있는데, 말 그대로 프로그램과 실행환경을 컨테이너로 추상화하고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서 프로그램의 배포 및 관리를 단순하게 해준다. 기존의 가상화 방식: OS 가상화 기존에는 버츄얼 박스라던가 VMware같은 가상머신은 호스트 os 위에 게스트 os 전체를 가상화하여 사용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무거워서 운영 환경에선 사용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