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계획,,(?)
13일까지 토이 프젝 로직을 완성시켜야하고,,
24일에 캡스톤 심사가 있고,,
27일에 지원금 받고 급하게 GPU 서버를 후다닥 구축해야하고(가장 두려운 부분이다.......................)
29일까지 토이 프젝 완성해서 제출하고,,
30일에는 캡스톤 전시가 있으며,,ㅎㅎ
10월 초에 토스(아마도 볼것같다..) 를 보기로 했으며,,그렇지만 공부를 하나도 안했다!!!!ㅎㅎ
10월 20일에는 정처기 실기가있다,,
근데 캡스톤 끝나면 정말 세상이 환해질 것 같다. 🥹
갑자기....프젝도 좋지만 나도 진로를 슬슬 정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현타가 왓다...................
백엔드 개발자를 하겟다구 일단 결심을 햇는데 뭔가 ...... 고민이든다... .ㅎㅎ
요즘 개발자를 다들 안하는 취지기도 하고(?) 뭔가 클라우드 쪽으로 넘어가버리고
난진짜 몰하고싶은거지!
나름대로 들어가고 싶은 기업을 정해서 열심히 코테 준비도 하고 하면 되지 아늘까?ㅠㅠ,,
나 잘 살고 있는 거겠지? ?? ? ?